영등포 쿨맨 정관수술

영등포 쿨맨  정관수술 후  발생 되는 통증 까지 고려

영등포 쿨맨비뇨기과 전희종 원장은 칼을 쓰지 않아 상처부위를 봉합하지 않으며, 고환쪽 정관을 열어놓는 개방형 정관수술을 시행하여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고환의 통증 및 부고환염증의 확률을 낮추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개방형 정관수술이란 양측 정관을 다 묶는 고식적 방법과 달리 고환쪽 정관은 열어놓고 전립선쪽 정관은 전기소작기로 조직을 파괴한 후 두 정관이 서로 만나지 않게 전립선정관을 묶어놓는 수술이다. 고환쪽 정관을 묶을 경우 부고환으로 가는 압력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부고환의 울혈이 동물실험에서 입증되었다.

흔히들 정관수술에 대한 광고를 보면 3중차단, 4중차단 이라고 해서 재개통이 될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정관수술 방법이 중요한 이유는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의 빈도가 수술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